이번 시상에서 최우수 서비스 부문을 거머쥔 성남수정센터 안동혁 원장은 보청기 구매 이후 소홀해지기 쉬운 사후 관리 영역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냈다.
안 원장은 체계적인 CRM(고객관계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의 착용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미세 피팅 조정을 지원함으로써 높은 재방문율과 고객 만족도를 기록했다. 보청기는 한 번 구매로 끝나는 제품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의료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사후 관리가 미흡한 센터가 많은 현실에서 안 원장의 ‘밀착 케어’는 장기적인 고객 신뢰 형성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안동혁 원장과 함께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증명하며 브랜드의 위상을 높인 광주광산센터 정성진 원장, 일산동구센터 이철호 원장, 하남센터 임진영 원장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나히어링의 이번 시상은 제조사가 판매량에 따라 ‘최고’ 타이틀을 부여하던 기존 프레임을 정면으로 뒤집은 시도다. 고객이 보청기를 착용한 후 실제로 얼마나 잘 관리받고 있는지, 전문가가 그 과정을 얼마나 책임감 있게 전담했는지를 핵심 지표로 삼았다.
하나히어링 관계자는 “성남수정센터 안동혁 원장처럼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전문가들이 있기에 브랜드의 가치가 유지된다”며, “앞으로도 판매 수치에 연연하지 않고 고객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청각 재활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히어링은 이번 시상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인 역량 평가를 통해 국내 보청기 사후 관리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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