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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으로 간 고등어, 핵심상권 중심 가맹 확대…창업 지원책 운영

이성수 CP

2026-03-12 09:00:00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화덕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 ‘화덕으로 간 고등어(이하 화간고)’가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가맹 점포 확대에 나섰다. 브랜드 측은 점포 수 확장보다는 상권 경쟁력과 매출 지속 가능성을 우선 검토하는 선별 출점 전략을 적용 중이라고 밝혔다.

가맹비와 교육비는 각 1,000만원으로 총 2,000만 원이다. 다만 주요 상권 입점 시에는 해당 금액에 상당하는 마케팅비 및 시설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운영한다. 본사는 상권 분석과 유동 인구, 경쟁 현황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입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화간고의 핵심 기술은 500℃ 화덕 직화구이 시스템이다. 산지에서 손질된 생선을 공급받아 회전식 화덕에서 굽는 구조로, 자동화된 회전 설계를 통해 품질을 균일화했다. 이를 통해 조리 숙련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초보 창업자의 운영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을 강조한다.

반찬과 식자재 운영 또한 표준화했다. 본사 공급 완제품과 전용 소스를 활용해 조리 과정을 단순화했으며, 주 5회 배송 물류 시스템을 통해 신선도와 재고 효율을 관리한다. 쌀과 소금 등 주요 원재료의 차별화도 병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뉴는 고등어, 삼치, 갈치, 임연수어, 보리굴비 등 다양한 화덕 구이로 구성된 ‘화간고 한상’이 중심이다. 제철 반찬을 셀프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가족 단위 및 중장년층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브랜드 측이 공개한 수익 지표에 따르면, 일반 음식점 평균 대비 약 26% 높은 55,000원의 테이블 단가를 기록 중이다. 재방문율이 90% 수준이며, 2022년 6월 이후 현재까지 매월 1억 원 이상의 매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운영 구조는 생선 조리, 반찬 운영, 고객 서비스의 세 단계로 단순화했다. 손질된 식재료 공급과 셀프 코너 운영을 통해 인력 부담을 줄였으며, 표준 매뉴얼 적용으로 주방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가맹 교육은 총 7일간 단계별로 실시된다. 위생 및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조리 실습, 발주 관리, 고객 응대, 최종 테스트까지 현장 대응력 확보를 중심으로 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화간고 관계자는 “생선구이 전문점이라는 아이템의 대중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핵심상권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함께 만들어갈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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