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크(SlogK)와 프랑스 정부의 라프렌치테크 로고
슬로크는 3월 3일 프랑스 경제재정부(Ministère de l'Économie et des Finances)로부터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혁신기업(Entreprise Innovante)’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혁신기업(Entreprise Innovante)’ 인증은 프랑스 정부가 기업의 기술력, 혁신성, 사업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부여하는 제도로,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에게 부여되는 정부 인증이다. 특히 프랑스 정부가 외국 기업에게 이러한 혁신기업 인증을 부여하는 사례는 흔치 않아 이번 인증의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이번 인증을 통해 슬로크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기술 기반 글로벌 스타트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사업 확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특히 해당 인증을 받은 기업은 글로벌 전문 인력 채용 시 ‘Passeport Talent’ 비자 제도를 활용할 수 있어 한국인을 포함한 전 세계 고급 인력의 채용 및 비자 발급 절차가 보다 원활해지는 장점이 있다.
슬로크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재(B2B)와 글로벌 소비자(B2C)를 연결하는 글로벌 중개 플랫폼 기업으로, 한국 본사와 프랑스 파리 자회사를 거점으로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슬로크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인 프랑스 파리 ‘STATION F’에 입주해 현지 창업 생태계와 협력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라호진 슬로크 대표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혁신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은 슬로크가 추진해 온 기술 기반 글로벌 사업 모델이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프랑스를 거점으로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협업과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슬로크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우수 평가 △2024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 졸업(14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SC파리 및 프랑스 Station F 입주 선정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DASH 입주선정 △TIPS 선정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선정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업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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