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원흥복합문화센터 ▲백석국민체육센터 ▲탄현체육센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주요 공공건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준공 이후 시민들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도 나서고 있다.
덕양구 행신동에 조성 중인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는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9387㎡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평생교육과 장애인복지시설을 비롯해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통합형 생활SOC 시설로 조성된다.
덕양구 도내동의 원흥복합문화센터는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7470㎡ 규모로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 도서관, 평생학습 공간, 아이 돌봄시설 등을 한곳에 마련해 전 세대가 이용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일산서구 탄현동의 탄현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953㎡ 규모로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카페 등이 들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도 본격화한다. 일산서구 대화동에 조성되는 클러스터는 웹툰·방송영상·게임 등 콘텐츠 분야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작부터 사업화와 유통까지 지원하는 기업 성장 플랫폼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2㎡ 규모로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전시·체험공간, 상품 판매장, 창작·연구개발 공간, 기업 입주실,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시는 방송영상밸리, K-컬처밸리 아레나,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등 주변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콘텐츠 기업이 집적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배움과 돌봄, 여가가 집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과 청년이 모여드는 산업 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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