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일자리재단 전경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일 해병대사령부 본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 해병대, 한국폴리텍대학과 전역(예정)장병의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 복무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은 해병대 전역(예정)장병이 민간 직무를 이해하고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해병대는 전역(예정)장병이 재단과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 여건 조성에 협력한다.
특히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와 연계해 9월 중 해병대 전역(예정)장병을 대상으로 설비·용접 분야 직무 탐색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분야별 8시간의 이론·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30명이 민간 기술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은 앞으로 해병대와 협력해 전역(예정)장병의 직무 및 취업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업훈련, 취업상담, 기업 연계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병대 전역(예정)장병이 군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민간의 다양한 직무와 연결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전역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안정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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