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활동에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네팔 대홍수 등 재난은 기후위기 시대에 재난이 언제든 우리의 일상을 위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위험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재난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자리에서 필요한 정책과 재정이 적재적소에 쓰이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와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만큼 지난해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고, 결산심사에서 지적된 사항이 내년도 예산과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의회는 조례안 12건, 동의안 1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결산안 3건, 보고 1건 등 총 3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