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확인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주요 시정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직접 점검해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4개 상임위원회 소관 총 35개소다.
기획행정위원회는 4일과 7일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고양연구원,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9개소를 방문한다. 환경경제위원회도 같은 기간 드론앵커센터, 고양시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환경에너지시설, 고양문화창조허브 등 10개소를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설 안전성과 시민 이용 편의성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사업 지연이나 예산 낭비 요인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 내실 있는 감사 자료를 확보하고, 단순한 지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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