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는 3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8월 21일부터 진행된 제30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시정질문과 각종 조례안 및 안건 심사가 진행됐다.
회기 초반인 8월 21일과 24일에는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조례안과 추경안 등에 대한 심사를 이어갔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1,639억2,221만6천 원 늘어난 3조7,629억7,136만5천 원 규모다.
김미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방향을 점검하고 한정된 예산이 시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심사한 시간이었다”며 “확정된 추경예산과 조례가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집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의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제308회 제1차 정례회를 열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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