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22(화)

쿠팡이츠, 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배달파트너 안전 강화 나선다

‘CES 교통안전교육의 날’ 시작…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안전 체계화

이성수 CP

2026-09-04 13:21:19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배달 산업의 안전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쿠팡이츠서비스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을 맞잡으면서 배달파트너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두 기관이 4일 원주시 한국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체결한 '배달종사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은 배달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추진한다는 점이다. 양 기관은 배달파트너를 위한 전문적인 교통안전교육 개발 및 분석, 맞춤형 안전 콘텐츠 제작, 배달파트너의 안전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도로교통공단의 전문성과 쿠팡이츠서비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안전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이미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서울, 인천, 청주, 이천, 창원, 전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총 15차례 무상 안전점검 행사를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이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배달파트너들이 실제 운행 중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직접 진단하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올해 4월부터 '쿠팡이츠 교통안전교육의 날’을 매월 첫째 주 수요일로 정해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 교수가 전국 지역을 순회하며 배달파트너 대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이륜차 주행실습교육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배달파트너의 운전 기술과 안전의식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 할 수 있다.
배달산업의 빠른 성장 속에서 교통사고는 오랫동안 과제였다. 쿠팡이츠서비스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이번 협력이 배달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나아가 사회 전체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17.91 ▲10.19
코스닥 834.38 ▼1.89
코스피200 1,113.30 ▲1.14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952,000 ▼184,000
비트코인캐시 363,800 0
이더리움 3,700,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1,710 ▼10
리플 2,075 ▲6
퀀텀 1,306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960,000 ▼224,000
이더리움 3,70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1,710 0
메탈 413 ▼2
리스크 396 ▼3
리플 2,075 ▲4
에이다 331 ▼1
스팀 7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92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363,500 ▲400
이더리움 3,70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1,720 ▼20
리플 2,074 ▲5
퀀텀 1,317 0
이오타 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