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지난해와 올해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관내 중소기업과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내외 판로 개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공공·민간 판로 확대 방안, 기업 간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관내 우수제품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시와 공공기관의 구매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와 함께 관내 대형 유통매장 입점 지원과 평택시 공식 유튜브를 활용한 제품 홍보 등 다양한 판로 개척·홍보 방안도 제시됐다.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기업 간 거래(B2B)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등 판매 대상별로 구분하고, 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은 만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현장에서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정기업의 우수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와 시장에 알려지고 실제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지역 대표 우수제품으로 홍보하고 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산업진흥원이 공모와 제품 선정을 진행하며, 평택시는 선정기업에 인증서와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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