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22(화)

성남시, 'AI 챔피언' 인증자 추가 배출

블루·그린 인증자 총 5명으로 늘어…인공지능 행정 혁신 가속화

이정훈 CP

2026-09-07 22:18:21

행안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추진 인공지능 챔피언

행안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추진 인공지능 챔피언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챔피언’ 인증자 2명을 추가로 배출했다.

이번에 시청 공공의료정책관 김동주 주무관이 블루(Blue) 인증을, 수정구청 박정미 주무관이 그린(Green) 인증을 각각 취득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의 AI 챔피언은 블루 인증자 2명과 그린 인증자 3명 등 총 5명으로 늘었다.

‘AI 챔피언’은 공공행정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상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조직 내 AI 활용 확산을 이끌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AI의 개념이나 생성형 AI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한 뒤 AI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둔다.
인증 등급은 그린(Green), 블루(Blue), 블랙(Black)으로 나뉜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공무원에게 부여된다.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직접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PoC)부터 구축·실행까지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공무원이 대상이다. 최고 단계인 블랙 등급은 기관의 AI 전환을 주도하고 관련 과제에 대한 자문과 내부 교육까지 수행할 수 있는 거점 리더에게 부여된다.

성남시는 공무원 AI 동호회 ‘디엘씨(DLC·Deep Learning Crew)’를 운영하며 AI 활용과 행정자동화 사례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등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동주 주무관도 동호회 운영진으로 참여해 직원들과 AI 활용 사례와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김 주무관은 “인공지능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해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며 “현재 담당하고 있는 공공의료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정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정 전반의 업무 효율화와 행정자동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116.63 ▲108.91
코스닥 839.42 ▲3.15
코스피200 1,130.92 ▲18.76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431,000 ▼121,000
비트코인캐시 359,400 ▲2,400
이더리움 3,692,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040 ▲200
리플 2,051 ▲8
퀀텀 1,338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446,000 ▼155,000
이더리움 3,692,000 0
이더리움클래식 12,030 ▲170
메탈 421 ▼4
리스크 388 ▼1
리플 2,050 ▲6
에이다 338 ▲7
스팀 7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40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359,100 ▲2,100
이더리움 3,690,000 0
이더리움클래식 12,020 ▲170
리플 2,051 ▲9
퀀텀 1,347 0
이오타 6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