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기는 기존 시니어모델 교육의 영역을 확장해 ‘모델 교육’과 ‘퍼스널 브랜딩’, 그리고 실제 활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실전형 종합 커리큘럼으로 전면 리뉴얼됐다.
단순히 워킹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퍼스널 브랜딩, SNS, AI 콘텐츠 제작, 영상 제작,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보이스, 체형관리, 패션 스타일링, 브랜드 모델 실전 등을 15주 동안 단계적으로 경험한다.
특히 각 분야의 전공 교수진과 대외협력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교육부터 콘텐츠 제작, 브랜드 협업 및 외부 활동까지 연결하는 것이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
과정을 총괄하는 이현진 학과장(총괄경영교수)을 중심으로 장정인 교수와 설예빈 교수가 베이직 워킹을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워킹, 카메라 워킹, 패션쇼 워킹 등 모델로서 필요한 실전 교육을 담당한다.
조다올 교수는 AI를 활용한 퍼스널 콘텐츠 제작과 AI 광고·워킹 영상 제작, 유튜브 콘텐츠 및 수익화 실습 등을 맡 고 해외 150국가 기사에 송출도 한다.
이상진 교수는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와 인터뷰, SNS 퍼스널 브랜딩, 상품 PT 및 카메라 세일즈 등 자신의 이미지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실전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진행한다.
김민건 교수는 체형 분석과 자기관리, 릴스 콘텐츠 실습 등을 통해 건강과 체형관리 역시 하나의 퍼스널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하며, 홍은비 교수는 패션 스타일링과 퍼스널 컬러를 담당한다.
또한 김윤진(신기루) 교수가 스마트폰 영상 촬영과 릴스·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에 참여한다.
대외협력 교수진으로는 손희준 교수, 박정용 교수, 김승현 교수, 박은경 교수가 함께한다. 각자의 전문 분야와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과 외부 프로젝트, 브랜드 및 콘텐츠 활동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현진 학과장 “배운 것을 바로 자신의 경력으로 만드는 과정”
이번 8기 커리큘럼을 총괄한 이현진 학과장은 가장 큰 변화로 ‘교육과 현실의 경계를 없앤 것’을 꼽았다.
이 학과장은 “이번 리뉴얼 과정은 워킹이나 SNS 활용법 등 각각의 기술을 따로 배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받은 내용을 교육기간 중 바로 실제 활동에 적용해 자신의 콘텐츠와 경력으로 축적하는 현실적인 실전 종합교육을 목표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 촬영을 배우면 실제 프로필과 콘텐츠를 만들고, 영상과 SNS를 배우면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직접 알리며, 워킹과 포즈를 배우면 브랜드 모델 활동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라며 “교육의 결과물이 수업 안에서 끝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과정 중에는 협력사 및 디자이너 브랜드인 바르도, 유효숙 디자이너, 목은정 디자이너 등과 연계한 브랜드 프로젝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원우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워킹과 포즈,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SNS 브랜딩 능력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 브랜드 모델 및 인스타그램 홍보모델로 참여하고, 브랜드 콘텐츠 제작과 기사 등 미디어 활동으로까지 연결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교육 과정에는 AI 광고 및 워킹 영상 제작, 브랜드 프로필과 컴카드 제작, 스마트폰 촬영 및 릴스·숏폼 제작, 상품 PT와 카메라 세일즈, 유튜브 조회수 및 수익 전환 실습, 브랜드 광고모델 실전과 카메라 포즈, 브랜드 인터뷰와 라이브방송, DDP 연계 패션 브랜드 콘텐츠 촬영 등이 포함됐다.
단순히 ‘시니어모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을 알리고, 콘텐츠를 만들고, 실제 브랜드와 협업하며 활동의 영역을 스스로 확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과정의 목표다.
한양 시니어모델만의 자체 음원 프로젝트도 진행
8기에서는 패션과 모델 교육을 넘어 음악과 영상을 결합한 자체 콘텐츠 프로젝트도 선보인다.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을 위한 음원 제작에는 이현진 학과장이 작사, 조다올 교수가 작곡을 맡았으며, 록밴드 백두산 출신 드러머 임청이 프로듀싱하고 레이싱모델 김세미가 보컬로 참여했다.
완성된 음원은 워킹과 패션 영상, 릴스와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해 한양 시니어모델만의 색깔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확장할 예정이다.
“각자의 인생과 경험이 곧 하나의 브랜드”
이번 8기에는 공현정, 김수연, 문윤심, 오명근, 장은석, 정소영, 조숙, 조정희, 최양순 등 서로 다른 분야와 삶의 경험을 가진 원우들이 함께한다.
이들이 가진 직업과 경력, 경험은 모두 다르지만 과정에서는 이를 획일화하기보다 각자가 가진 삶의 이야기와 개성을 찾아 하나의 퍼스널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현진 학과장은 “모두가 같은 워킹을 하고 같은 이미지를 갖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며 “살아온 시간과 경험 자체가 각자에게는 가장 강력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강점을 찾아 워킹과 패션, 사진, 영상, AI, SNS, 인터뷰, 기사, 브랜드 활동을 하나로 연결하고, 과정이 끝났을 때는 자신의 이름과 이야기를 스스로 하나의 브랜드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퍼스널 브랜딩과정 8기는 앞으로 15주 동안 교내 교육과 함께 브랜드 모델 활동, AI·SNS 콘텐츠 제작, 인터뷰 및 미디어 활동, 라이브방송, DDP 연계 촬영 등 다양한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배우면서 만들고, 알리고, 실제 활동으로 연결하는 교육.
‘나이는 숫자, 브랜드는 나다.’
새롭게 출발한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퍼스널 브랜딩과정 8기가 각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어떤 새로운 브랜드로 완성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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