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징수과 임영복 체납기동팀장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체납징수 담당자 77명이 참가해 각 지자체의 체납징수 전략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임 팀장은 비상장 출자증권에 대한 참가압류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 12억 원을 징수한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자산을 찾아내 압류한 뒤 실제 체납액을 징수한 과정과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는 지난해에도 ‘자체 공매 활용으로 대형 가전가구 체납처분 가속화’ 사례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상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무재산 체납자로 분류된 경우에도 숨겨진 자산을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적조사와 기관 간 공조를 강화해 체납자의 잠재 자산을 파악하고 징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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