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 시민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 6월 관련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와 동편 활주로 미운영 가능성 등을 검토해 비행안전 2구역의 고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용역은 오는 10월 완료될 예정이며, 성남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전달하고 추가 규제 완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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