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는 21일 강서구청 요청에 따라 마곡역에서 발산역까지 약 2㎞ 구간에서 ‘클린데이’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자 57명이 참여해 13개 조로 나뉘어 보행로와 화단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화단 안쪽과 시설물 틈새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까지 살피며 거리 곳곳을 정비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75ℓ 종량제봉투 11개, 총 825ℓ에 달했다.
마곡역 인근 주민 한미숙(60·여·화곡동) 씨는 “평소 자주 다니던 거리인데 봉사자들이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며 “출근길을 깨끗하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서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태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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