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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1만 5천336명 서명…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염원 뜨거워

이정훈 CP

2026-09-22 20:45:10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에 광명시민 1만 5천여 명 서명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에 광명시민 1만 5천여 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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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광명시민 1만5336명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서명운동에 당초 목표인 1만명을 넘어 1만5336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서명부를 이달 말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다. 광명·시흥과 서울 서남권을 잇는 노선으로,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교통망으로 추진되고 있다.

광명시는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함께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민간투자 방식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신 민자적격성조사를 적용할 수 있어 사업 추진 절차를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는 지난 2일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거점과 지역행사 등에서 현장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광명시의회도 별도로 취합한 시민 서명부를 시에 전달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만5000명이 넘는 시민들의 뜻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분명히 전달하고 사업이 현실화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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