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29일 시청에서 신상진 시장과 이경상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이사장, 김남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국제 가톨릭 청년 행사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내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15개 교구에서 교구대회가 진행되며,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교구를 중심으로 본대회가 열린다.
성남시는 대회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청년과 해외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찾아 문화와 가치를 나누는 국제행사”라며 “성남을 찾는 참가자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분야별 준비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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