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2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3008521009057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하나금융그룹은 2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이미지 확대보기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소진공과 함께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인 ‘하나 On, 청년 On’ 출범식을 지난 29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6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청년 상업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년 소상공인 15개 팀, 100여 명이 집결했다. 출범식에서는 전국 상권을 잇는 연출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고물가·고금리 여파 속 청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토크콘서트와 상권별 사업 아이디어 공유회가 이어졌다.
하나금융과 소진공은 고물가·고환율 등 복합 위기가 이어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청년상권의 실질적 회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점포 단위 지원보다 상권 단위의 결집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지난 6월 프로젝트에 착수한 이후 3개월간 엄정한 공개 모집을 거쳐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1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발된 청년 소상공인들은 개별 매장의 범주를 넘어 각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린 공동 행사, 집객 프로그램, 거리 환경개선, 통합 마케팅 등을 직접 기획하고 집행하게 된다.
하나금융과 소진공은 이들의 아이디어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시작으로 실행 예산 지급, 맞춤형 금융지원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패키지를 제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자생력 확보"…상생 포용금융 라인업 강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6월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합심하겠다는 약속이 본격적인 실행으로 결실을 맺었다"라며 "청년 소상공인의 성과가 지역 상권 전체로 확산하고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진공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단순 대출 중심의 금융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의 공동 생태계를 조성하는 포용금융 모델"이라며 "청년 소상공인의 창의적 시도가 지역 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고 전망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나금융그룹은 2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93008521009057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