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듀오 제공
이유로는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가 80%로 가장 높았다. 단풍 등 계절 특유의 풍경 12%, 다양한 축제·행사 4%, 제철 음식 등 먹거리 3%가 뒤를 이었다.
해보고 싶은 가을 데이트 1위는 '단풍 명소 걷기'(29%)였다. 캠핑·글램핑이 21%, 야외 피크닉과 축제·공연·페스티벌 관람이 각각 13%, 드라이브가 9%였다. 연인과 함께 보고 싶은 풍경으로는 '노을 지는 하늘'(30%)이 가장 많았고 붉게 물든 단풍·노란 은행나무 23%, 코스모스·핑크뮬리 등 가을 꽃밭 15%, 고궁·한옥의 가을 풍경 15% 순이었다.
가장 설렐 것 같은 연인의 행동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거나 팔짱 끼기'(52%)였다. 남성은 63%가 이 항목을 골라 여성(41%)보다 22%포인트 높았다. 여성은 '가고 싶었던 데이트 장소 미리 알아봐주기'와 '쌀쌀할 때 겉옷 벗어주기'를 남성보다 많이 택했다.
가을이 되면 평소보다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는 응답은 62%였다. 남성(65%)이 여성(58%)보다 7%포인트 높았다.
조사는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9월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0%포인트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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