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돔 페리뇽 제공
디자인의 중심에는 허스트의 '칼레이도스코프(Kaleidoscope)' 모티프가 있다. 칼레이도스코프 시리즈는 유기적인 형태와 색채를 반복하고 대칭으로 구성해 하나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작품이다. 이번 한정판은 이 모티프를 돔 페리뇽의 방패 디자인과 결합했다. 반복되는 패턴 속에서 방패가 여러 형태로 확장되며 시각적 리듬을 이루도록 구성했다.
제품마다 빈티지의 개성을 나타내는 색을 입혔다. 빈티지 2018은 깊은 블루, 로제 빈티지 2010은 따뜻한 핑크다. 각각 무한과 영성, 피노 누아의 표현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

사진=돔 페리뇽 제공
돔 페리뇽은 이번 협업으로 브랜드가 추구해 온 '하모니(Harmony)'를 현대미술의 시각 언어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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