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리조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스키 시즌권 2차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 특가 판매이며, 1차 판매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만큼 이번 2차 판매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2+1 이벤트’의 확대다.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 시즌권 1매를 포함해 성인 시즌권 2매 이상을 구매하면 보호자용 대인 시즌권 1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부모만 이 혜택을 누릴 수 있었지만, 이제는 조부모도 함께 적용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활동이 가능해졌다. 조부모와 함께 손주들을 돌보며 스키를 즐기려던 가족들에게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에 헌신한 이들을 위한 특별 혜택도 준비돼 있다. 군인, 경찰, 소방관은 본인과 가족이 함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보훈대상자와 국가유공자, 병역명문가는 본인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 국가를 위해 봉사한 이들과 그 가족들이 더욱 저렴하게 겨울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시즌권 구매 고객은 다양한 부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콘도 객실 할인을 비롯해 장비 렌탈, 눈썰매, 관광 곤도라, 리프트 등을 할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즌 락커도 30% 할인가에 이용 가능하다. 스키장 방문객이 매번 다양한 부대시설을 활용해 더욱 편리한 겨울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오투리조트는 뛰어난 설질과 웅장한 함백산의 경관으로 '스키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눈 덮인 숲과 산이 만드는 환상적인 설경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스키 애호가들도 계속해서 찾는 명소다. 2차 특가 판매는 오는 24일까지이며, 11월 3일부터는 정상요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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