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0회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10월 8~11일 킨텍스서 개최
행사장에는 고양특례시를 포함한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임신·출산·양육 정책 홍보 페스티벌’ 특별관이 운영된다. 특별관에서는 예비 부모와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기관별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여러 기관에 분산된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고양다자녀e카드를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아기물티슈 1박스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기관별 프로그램으로는 고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육아 상담, 경기북부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의 산전·산후 우울증 검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의 지원사업 안내 등이 마련된다.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아이돌봄 지원사업 등 가족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가족사랑 머그컵 꾸미기 체험을 운영하며,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제품 소개, 고양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는 전문 노무사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임신과 출산, 육아, 유아교육 관련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띠 등 외출용품을 비롯해 젖병·수유용품, 출산용품, 매트·생활용품, 유아교육 제품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개최에 앞서 코베페이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코베페이는 전국 코베 베이비페어와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으로, 10월 6일에는 60%, 10월 7일에는 50% 할인 판매된다.

제110회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10월 8~11일 킨텍스서 개최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행사 전후로 운영된다. 무료입장 신청 인증, 소문내기, SNS 태그 이벤트를 비롯해 현장에서는 얼리버드 이벤트와 뽑기, SNS 구독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예비 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0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탄생 후 100일까지의 모든 것’을 주제로 신생아 케어와 목욕, 수유, 수면, 성장 발달 등 출산 초기 육아 정보를 다룬다.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일산서부경찰서와 함께 ‘실종예방 사전등록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아동의 지문과 사진, 기본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할 수 있다.
제110회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신청자뿐 아니라 현장 간편등록을 마친 방문객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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