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에는 총 60만7천500여 명이 방문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도 이어졌다. 농특산물 장터 매출은 22억8천만원, 축산물 구이존은 2억300만원, 안성문화장 판매금액은 1억3천600여만원을 기록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운영한 셔틀버스에는 7만3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교통과 주차장 현황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안내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바우덕이 테마파크와 문화장 페스타, 안성 옛 장터 등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장, 축산물 구이존 등에도 관람객이 몰렸다.
특히 유명 연예인 중심의 공연보다 남사당놀이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과 청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다회용기 사용과 바가지요금 근절 등 친환경·상생 운영에도 중점을 뒀다.
폐막식에서는 국악 기반 아이돌 그룹 도드리와 CIOFF 공연, 바우덕이시그니처 공연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김보라 시장은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 시민과 자원봉사자, 참여단체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바우덕이의 정신과 예술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욱 좋은 축제로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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