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부스는 지역 축제를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디지털 기반 청소년활동을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수련원이 선보인 디지털 사격은 참가자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표적을 조준하고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는 체험형 스포츠 활동이다. 조작 방법이 간단하고 신체적 부담이 적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표적을 조준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자기조절능력을 발휘하고, 반복적인 도전을 통해 자신의 기록을 개선하는 경험을 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록에 도전하고 서로 응원하며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은 “디지털 사격은 청소년이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며 집중력과 자기조절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기반 체험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동 기획
[글로벌에픽 이종서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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