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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 31명 모집

2021-01-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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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금천구청 제공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서울 금천구는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 31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금천구민으로서 저소득층, 장애인, 결혼이민자, 여성 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주민이다.

단 전일제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나 다른 사업과 참여 일이 겹치는 중복참여자, 반복 참여자,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가족, 근로 능력이 없는 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신청서, 구직신청서,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6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워크넷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동주민센터 등 각 사업장에서 방역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에 일급 4만4천원(시급 8천72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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