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융합교육원은 부지면적 2만9천840㎡, 건축 연면적 9천84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2년 9월 개원 예정이다.
전체 소요 예산은 441억 원이며 충남도에서 토지매입비 95억 원을, 도의회에서 각종 행·재정 지원을 하였다.
직업체험, 진로상담, 진로 정보 제공 등 진로교육과 창의 융합 교육을 위해 설립되는 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 융합 활동 공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진로도서관 ▲대강당 ▲진로동아리실 ▲스마트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미래 이동 수단,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우리 지구를 구해줘, 소외된 곳에 새 생명을, 예술과 IT 융합으로 표현하는 나, 로봇과 일하다 등 10개 주제 34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교육, 인문학, 나눔 배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하고 실천 가능한 진로 교육을 제공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진로융합교육원은 참학력을 실천해 정답을 찾아가는 교육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으로 새로운 진로를 만들어가며 미래역량을 키우는 행복 배움터"라며 "모든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학교, 마을, 기관을 잇는 충남 진로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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