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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재생지원센터와 사람과세상, 정왕 도시재생기업 지원사업 진행

2021-09-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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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은 시흥시 정왕동 지역의 도시재생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정왕 도시재생기업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정왕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5월부터 약 1개월간 정왕동 지역의 5개 창업팀이 모집했으며, 도시재생 및 사회적경제의 이해를 비롯한 기초·심화 교육이 진행되었다.

기초·심화 교육과정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도시재생의 이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경제 유형별 이해 및 창업 트렌드 ▲조직의 이해 및 갈등관리 ▲소셜미션과 솔루션 도출 ▲사업모델 수립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해당 교육을 수료한 창업팀에게는 ‘사업계획서 및 비즈니스 모델 정립 컨설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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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왕도시재생지원사업 심화학습 진행


컨설팅을 거친 창업 아이템은 ‘다시 올 정왕’ 팀의 코로나로부터 지친 일상에서 힐링하는 원예 활동 시민 문화 여가 지원 서비스, ‘구석구석제작소’ 팀의 생활공예품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제작, ‘골목한량’ 팀의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및 행정지원사업 등으로 확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창업팀은 심사를 통해 평균 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또한, 창업팀은 2021년 12월까지 약 5개월간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재화 및 서비스를 공급 및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정왕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청년들이 모여 도시재생과 어울리는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이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 확보와 지역에 맞는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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