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양 도시 도로·철도 부서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연계도로망 확충과 세부 추진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화성시가 최근 착수한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 용역’과 관련해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검토를 바탕으로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협력 사항이 논의됐다.
용인시는 실무협의회를 지속 운영해 상반기 중 연계도로망 구축 초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후 올해 1월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으며,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분당선 연장 등 주요 철도 사업에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양 도시 협력사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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