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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민·관·경 '통학로 안전환경조성' 업무협약식 개최

2021-11-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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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경기 김포시는 지난 23일 마산동 솔터초등학교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정하영 김포시장과 김포경찰서,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민간기업이 참여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 뒤 참석자들은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초등학생들에게 책가방 옐로캡 등 어린이 안전 물품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펼쳤다.

정하영 시장은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을 계기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민·관·경이 협력해 쾌적한 통학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은 우선적 예산 지원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사업에 36억 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앞 주요 도로에 무인 과속·신호 위반단속 카메라의 양방향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노란 신호등 설치도 마무리하는 등 올해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의 원년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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