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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온라인 전용 상품권 'e서울사랑상품권' 발행

2021-12-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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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서울 강서구는 오는 22일 오후 12시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17억7천9백만 원 규모의 'e서울사랑상품권(강서구)'을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e서울사랑상품권은 오프라인 매출 감소로 온라인 또는 배달을 통해 새로운 유통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e서울사랑상품권은 온라인 전용 상품권으로 '11번가 소상공인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장터'와 △페이코오더 △로마켓 △공공배달 △위메프오 등 제로배달 유니온의 11개 배달서비스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e상품권은 지역에 관계없이 서울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품권은 발행액 소진 시까지 5%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 원이다. 결제 금액의 10%, 월 최대 2만 원까지 페이백(선착순)도 해준다. 사용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 구매는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체크페이 △fint △PAYCO △핀크 △티머니페이 △농협 올원뱅크 등 21개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구매 취소 시 전액 환불된다.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는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과 배달앱에서는 사용하지 못해 아쉬웠던 구민들에게 e서울사랑상품권이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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