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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자유학년제 운영 계획 발표

2022-01-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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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2022 꿈을 키우는 대전자유학년제’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1학년도 중학교 1학년 대상 자유학년제 전면시행에 이어 올해도 2년차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을 전면 운영한다.

대전자유학년제의 기본 방향은‘꿈으로 채워지는 행복한 배움 대전자유학년제’이고‘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우는 학생, 열정이 있는 수업 개선에 앞장서는 교사, 학생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학부모’를 추구하고 있다.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은 교과 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및 자유학기 활동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단위학교 교육과정 자율, △교실수업 혁신, △자유학기 내실화,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등 공동체 협력을 통해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서 △동·서부교육지원청별 자유학년제 컨설팅단 조직·운영,△ 초6·중1 교원 및 학부모 대상 정책 이해 연수, △자유학년제 운영 지원 자료 개발 교사연구회 △단위 학교별 교사학습공동체 및 학부모지원단 △업무담당자 네트워크 대전자유학년제지원센터등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대전자유학년제지원센터-자유학년제소식-자료실과 에듀넷 티-클리어 자료실을 통해 자유학년제 운영 다양한 자료를 탑재하여 상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아울러, 대전자유학년제 운영은 지속적으로 성과를 거두었는데, 전년도 학교당 3회 이상 교육과정 운영 컨설팅을 통해 교육과정 내실화와 다양화를 지원하였고, 5월부터 11월까지 교원 및 학부모 대상 연수를 집합 연수 또는 줌 활용 원격 연수를 실시하여 정책 이해력을 높였다.

학생, 학부모 이해자료 개발 교사연구회 2팀을 운영하여 중학교 1학년용 자유학기 활동 워크북이 개발되어 중학교에서 올해 활용할 예정이고, 예비 중학생인 초 6학년 학부모 이해자료 리플릿을 개발 제작하여 초등학교를 통해 전달하여 자유학년제 정책 이해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수업혁신 개선을 위한 교사들의 성과로 2021년 제6회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에서는 2명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도 학생과 교사들의 동반 성장이 이루어지는 다양한 수업 활동을 기대하며 교육청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올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에 학생활동 중심 참여형 수업과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을 통해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미래역량을 길러나갈 수 있도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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