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와 공공 및 민간 배달플랫폼의 연대를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착한 가격 착한 소비 선포식’을 지난 19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선포식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촉구와 공공배달앱을 통한 착한 소비 캠페인 전개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착한 가격 착한 소비’ 캠페인 선포식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주요사업 홍보 부스 투어와 공공배달앱 우수가맹점 사례발표, 배달특급과 땡겨요, 먹깨비,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의 공공배달앱 협력 업무협약식(MOU) 등으로 꾸며졌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배달앱의 발전과 착한 소비 문화 확산을 이끌어나가자는 취지에서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공공배달 활성화를 위한 토크콘서트에서는 경기도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 가맹점 대표, 소비자, 라이더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재 배달 시장의 문제점과 공공배달앱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소상공인들과 소비자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서 배달 수수료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이런 자리가 생긴 것 같다”며 “공공플랫폼을 통해 모두 잘살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자”라고 말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배달특급을 비롯한 공공배달앱의 가치와 중요성, 앞으로 나가아야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배달특급은 ‘착한 가격 착한 소비’ 캠페인을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참여도 유도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공공배달앱의 활성화와 착한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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