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앤플러스는 20일 “최동석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빛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동석은 ‘연예가중계’부터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 등 프로그램의 장르를 뛰어 넘으며 깔끔한 진행 실력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많은 바 있다.
또한 최동석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을 꾸밈없이 보여주며 MC로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스토리앤플러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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