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지난 10회 방송에서는 오윤진(전미도)이 박준서(윤나무)와 아내 최지연(정유민)이 소유한 계좌의 비밀번호가 자신의 생일임을 알고, 최지연과 박태진(권율)이 얽힌 가상계좌 비밀번호 역시 자신의 생일일 거라 착각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최지연은 박준서가 오윤진의 생일을 비밀번호로 썼다는 사실에 경악, 박태진에게 오윤진과 박준서의 과거를 꼬치꼬치 깨물어 봐 의문을 안겼다.
이와 관련 김민주와 이현소가 20년 전 있었던 강력 대치 현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항상 화기애애하던 20년 전 어린 오윤진(김민주)과 어린 박준서(이현소)가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 어린 오윤진은 간절한 표정으로 어린 박준서의 팔을 부여잡고, 어린 박준서는 말리는 어린 오윤진을 뿌리치며 폭주한다. 이어 어린 오윤진은 그대로 굳어 좌절하고, 어린 박준서는 심각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멈춘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숨겨진 비밀에 궁금증이 솟구친다.
제작진은 “오는 28일과 29일 방송될 11회와 12회에서 20년 전 있었던 일들이 조금씩 수면 위로 떠오른다”라며 “20년이 지난 현재, 변질된 우정의 시발점은 어디부터였을지, 함께 추리하며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11회는 오는 2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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