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탈락자 발생을 앞둔 두 번째 미션의 후반부가 펼쳐졌다.
'MA1' 일상 소년들은 태양의 '링가 링가 (RINGA LINGA)'와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Crooked)'를 자신들의 색깔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랐다.
먼저 등장한 팀은 미도리와 장현준, 노기현, 김학성, 조민재, 최민준이 모인 B 팀이었다. 가슴에 'MA1'이 새겨진 블랙 스포티 룩으로 등장한 일상 소년들. 이들은 '링가 링가'에 'MA1'의 섹시한 상남자 매력을 입혀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로 이에 맞설 A 팀은 타쿠마와 미라쿠, 린, 이장희, 이도하, 김시온으로 구성됐다. A 팀은 멤버 별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캐주얼 룩과 함께 무대 위를 한바탕 축제로 만들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A 팀의 외국인 멤버들이 극찬을 받았다. 스페셜 C 메이트 스테이씨의 윤은 "타쿠마, 미라쿠, 린이 압도적으로 눈에 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보이즈 주학년 역시 "미라쿠의 목소리가 들렸을 때 소름이 쫙 돋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제 평가의 결과가 나올 시간. 승리의 영광은 메이트 B 팀의 '링가 링가'에 돌아갔다. 상위권 멤버들의 점수는 메이트 A 팀이 높았지만, 메이트 B 팀이 고르게 점수를 가져가며 승리의 베네핏을 거머쥐게 됐다.
승리를 이끈 메이트 B 팀의 미도리는 "연습도 힘들고 시간도 없었지만 팀의 형과 친구들이 가르쳐줬다.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쉽게 패배를 당한 메이트 A 팀의 타쿠마는 "팀원 모두가 진지하게 해석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슬프다"면서 고개를 떨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제공 = KBS2 'MA1']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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