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KPGA TOUR ‘SK telecom OPEN 2025’에서 엄재웅 프로,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김재호 프로가 각 우승을 차지하는 등 총 2승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챌린지투어 5승, 챔피언스투어 6승을 거두며 전 투어에서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던롭은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한층 끌어올리고, 보다 정밀한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규 투어밴 제작을 결정했다. 특히 2026 시즌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에서 김우현 프로가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투어 현장 지원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입된 스릭슨 신규 투어밴은 기존 단순 장비 지원 차량의 개념을 넘어, 정밀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한 인프라로 설계됐다. 신규 투어밴은 국내 골프밴 최초로 적용된 상부 확장형 구조,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발전 시스템, 국내 최초 오토 레벨링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이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오토 레벨링 시스템은 자동 유압식 기술을 기반으로 ±0.5도 수준의 정밀한 수평 유지가 가능해 기존 수동 방식의 오차를 근본적으로 개선했으며,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피팅 환경을 구현했다. 이는 향후 투어 현장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던롭 관계자는 “이번 스릭슨 신규 투어밴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투어 현장에서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동시에 고려해 설계된 결과물”이라며 “2026 시즌에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던롭은 신규 투어밴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 강화를 통해 2026 시즌 스릭슨 소속 선수들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투어 전반에서의 경쟁력과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던롭은 4월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KPGA TOUR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시작으로 신규 투어밴의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투어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밀한 피팅 및 장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주니어 및 아마추어 대회, GTOUR 대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던롭은 이러한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기반으로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국내 골프 산업 전반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