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가요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촬영 스케줄로 무대에 설 시간이 부족했던 박지훈은 팬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자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
박지훈이 바쁜 드라마 스케줄을 쪼개 팬들과 함께 하는 ‘인기가요’에 출연한다는 것이 전해져 팬에 대한 깊은 애정이 눈길을 끈다.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어클락(O’CLOCK)’을 발매하고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스물한 번째 생일 팬미팅 ‘메이 아이 러브 유(May I Love You?)’를 잇달아 성료한 박지훈은 이후에도 각종 브랜드 광고 모델 등으로 꾸준하게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한편 박지훈은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고영수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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