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5(월)

승무원 헌 유니폼 활용 의약품 파우치 제작해 구급의약품 담아 기부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이 의약품 파우치로 재탄생해 꼭 필요한 분들께 찾아갑니다”

대한항공은 22일, 최근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이 반납한 유니폼을 활용해 500개의 의약품 파우치를 제작하고, 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필수 의약품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처는 강서노인종합복지관과 인천용유초등학교다.

의약품 파우치 제작에는 승무원들이 충분히 입고 반납한 헌 유니폼이 활용됐다. 사용 후 반납된 유니폼은 통상 폐기하지만, 이를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사진=대한항공]
[사진=대한항공]
의약품 파우치에 들어간 구급 의약품 구매비용은 임직원들의 기부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의 자율적 기부로 약 500만원을 마련해 해열진통제, 감기약 등 총 6개 종류의 구급 의약품을 채울 수 있었다.

한편 대한항공은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며 친환경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이를 통한 기부활동도 병행하며 ESG 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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