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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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한국의 방산주를 유망 투자처로 소개하면서 방위산업주가 크게 올랐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 거래일보다 8.02% 오른 13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IG넥스원은 2.67% 올라 10만 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초반 10만 1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세웠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한화시스템도 상승 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내년 한국 시장이 반도체 부문의 급격한 이익감소 국면서 회복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이익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매력적인 업종으로 방산주를 꼽았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세계 최대 무기 공급국 가운데 하나라면서, 한국이 전 세계 군수 시장에서 차지하는 강력한 입지를 감안할 때 방산주는 지정학적 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라고 밝혔다.

한국 방위산업은 1970년대 국방과학연구소(ADD)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해왔다. 지난해 기준, 세계 10위권의 방산 수출국으로 부상했으며, 기술력은 선진국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 방위산업 관련주는 한화시스템, 에이스테크, SNT모티브, DMS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빅텍, 덕산하이메탈, 에스코넥, SNT다이내믹스, 한컴라이프케어, 현대위아, 이엠코리아, 삼영이엔씨, 스페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제노코, LIG넥스원, 국영지앤엠 기아, 퍼스텍, YTN, 대양전기공업, STX엔진, HJ중공업, 비츠로테크, 현대로템, 기산텔레콤, 포메탈, 한화, 한국항공우주, 웨이브일렉트로, 코콤, 쌍용정보통신, 쎼트렉아이, 루멘스, 휴니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성하이텍, 대한항공, 우리기술, 이지트로닉스, 파이버프로, 풍산홀딩스, 풍산, 평화산업, 아이쓰리시스템, 미래아이앤지, 코츠테크놀로지, 비유테크놀러지 등이 있다.
김규환 글로벌에픽 기자 globalepic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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