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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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제약사 아스트라 제네카의 한국 법인아스트라제네카는 전세환 아스트라제네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사장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전세환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15년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최고 재무관리자(CFO)로 합류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CVRM(심혈관 신장 대사질환)사어부 총괄,아스트라제네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사장 및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지역CVRM사업부와만성질환 브랜드의 비지니스를 이끌며 아스트라제네카 성장에 기여해 왔다. 전 신임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세계적 제약사 노바티스의 말레이시아 지사 최고재무관리자(CFO),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 글로벌개발 담당을 거쳐 2015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CFO로 합류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전 신임 사장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3년 만에 매출 2배 이상 성장이라는 성과를 낸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 신임 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다시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항암제부터 희소 질환 치료제에 이르기까지 아스트라제네카가갖춘 다양한 혁신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환자의 더 나은 일상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변화하는 비지니스 환경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들이 지금까지와 같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에 대한 헌신과 열정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종민 글로벌에픽 기자 go7659@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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