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브런치 에디션’은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총괄 셰프의 본질에 충실한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고품격 다이닝 2종과 시원 달콤한 빙수 1종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2인 세트 메뉴로, 사이드 디시 및 기본 컨디먼트가 함께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다이닝을 완성해 준다.
특히 ‘명동 브런치 에디션’은 느긋한 아침의 시작을 위한 조식 메뉴 대체 상품으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카드 조식 바우처 사용이 가능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브런치 세트를 맛볼 수 있다.
총 3종류로 선보이는 브런치 메인 디시로는 국내산 고품질 돼지고기 폭찹을 활용해 고소한 맛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남산 돈가스와 바다 풍미 가득 머금은 비스큐 소스를 곁들여 이탈리안 파스타의 클래식한 매력과 제주도의 신선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주 스캄피 파스타, 그리고 저속노화 열풍에 따른 건강한 재료와 현대적인 미각이 결합된 트러플 메밀 소바 & 후토마키 등 각기 다른 매력의 메뉴 3종 중 원하는 2종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명동 브런치 에디션’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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