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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스파(VERSPA)’가 그리는 웰니스 장비의 미래

미용실을 넘어 병원과 요양원으로...

신승윤 CP

2026-02-04 11:28:00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서울 강남의 한 프리미엄 성형외과 회복실. 수술 후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머리를 감기 위해 눕는 곳은 일반적인 병원 침대가 아닌, 최고급 헤어살롱에서 볼 법한 베르스파의 장비다. 최근 헤어살롱을 넘어 의료기관, 요양원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베르스파의 장비를 도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대한민국 헤드스파 시장을 7년 연속 리드해 온 ‘베르스파’가 오는 2월, 신제품 베르스파 맥스(VERSPA MAX) 출시를 예고하며 미용 시장을 넘어 ‘라이프 케어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했다. 왜 의료계와 실버 산업은 이 브랜드에 주목하고 있을까.

■ ‘머리 감는 의자’에서 ‘회복을 돕는 솔루션’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베르스파의 확장 비결로 ‘극한의 품질 신뢰도’를 꼽는다.
지난 7년간 베르스파는 3,5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하루 평균 수십 명의 고객을 받아내야 하는 대형 살롱의 가혹한 환경을 견뎌냈다. 이러한 ‘내구성’에 대한 입소문은 정밀함과 위생, 그리고 환자의 편안함이 최우선인 성형외과 및 피부클리닉으로 퍼져나갔다.

특히 수술 직후의 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샴푸(세발) 과정은 단순한 청결 활동이 아닌 ‘케어’의 영역이다. 베르스파 관계자는 “최근 요양원과 성형외과에서의 문의가 전체의 30% 이상 증가했다”며, “이는 단순한 미용 기자재가 아닌, 신체적 안락함을 제공하는 의료 보조 성격의 장비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 신제품 ‘MAX’, 특수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의 산물

이번에 출시되는 ‘VERSPA MAX’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모델로 평가받는다.

베르스파의 영업총괄 윤철용 이사는 “혁신은 겉모습이 아닌 데이터와 경험의 총합”이라며, 베르스파의 신제품 맥스는 지난 7년간 축적된 수천건의 AS 데이터와 사용 패턴을 분석해 내부 구조를 의학 장비 수준으로 재설계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하중 분산 리클라이닝’과 ‘특허 출원 풋페달’ 시스템이다.

1. 리클라이닝 시스템: 장시간 누워 있어야 하는 헤드스파 고객뿐만 아니라, 목과 허리가 불편한 요양원 어르신, 수술 후 안정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신체적 부담 없는 ‘무중력에 가까운 편안함’을 제공한다.

2. 풋페달 시스템: 시술자가 손을 쓰지 않고 발로 장비를 제어할 수 있게 하여, 양손으로 섬세한 케어를 해야 하는 두피 관리사나 간호 인력의 업무 효율과 위생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 “품질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3,500대의 기록이 증명하는 신뢰

베르스파가 경쟁이 치열한 뷰티 시장을 넘어 보수적인 의료·실버 시장의 벽을 넘을 수 있었던 핵심은 ‘타협하지 않는 품질’에 있다.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보이지 않는 내부 프레임의 비틀림 강도, 모터의 진동 흡수율, 소재의 마모도 등 ‘기계적 완성도’에 집착해 온 베르스파의 고집이, 안전이 최우선인 특수 산업군의 니즈와 맞아떨어진 것이다.

베르스파 측은 “신제품 맥스는 헤어살롱의 럭셔리함을 넘어, 요양원과 병원 등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는 ‘전천후 케어 스테이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기술력으로 글로벌 웰니스 장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1등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베르스파 맥스’는 다음 주 정식 출시되며,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과 함께 관련 산업 전반에 프리미엄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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