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일 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7일 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그룹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손만두를 빚고, 여기에 떡국떡, 한우사골곰탕, 소고기 육개장, 안동국시, 즉석밥 등 풍성한 명절 먹거리를 함께 담아 '행복상자'를 완성했다. 총 130개의 행복상자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설날을 앞두고 홀로 계실 어르신들이 내가 직접 만든 손만두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봉사활동에 임했다"며 "속이 꽉 찬 만두처럼 풍성하고 든든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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