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산업은 설립 이후 고품질 종이쇼핑백 제조의 외길을 걸어온 중소기업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인 FSC(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더 한층 갖추어 나가고 있다.
이번 보도자료를 통해 김병무 대표는 "종이쇼핑백은 단순히 물건을 담는 도구를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라며, "최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품질과 환경을 동시에 잡는 종이 쇼핑백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무 대표의 유별난 '쇼핑백 사랑'은 업계에서도 유명하다. 심지어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해서도 축하 인사를 나누기 전, 하객들이 들고 있는 답례품 쇼핑백의 손잡이 매듭법과 종이의 결을 살피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한다.그리고 "남들은 명품 가방을 볼 때 나는 쇼핑백의 옆면 접착 상태만 본다"며, "이런 지독한 직업병이 오늘날 화인산업의 불량률을 최소화 만든 비결"이라며 웃어 보였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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