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4.07(화)

용인특례시, 9개 금융기관과 청년예금 특별금리 협약

전국 최초로 정책적금 만기자 대상 연계지원청년 1250명에게 기준금리 1% 특별우대

이정훈 CP

2026-03-20 23:05:16

 지역내 9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지역내 9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9개 금융기관과 함께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시는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농협과 신협이 시의 제안을 수락하고, 거주 청년을 위해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이 전국에서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시도되는 지역 연계형 청년자산형성 모델로,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들은 청년예금 가입자에게 기준금리에 1%의 특별 우대금리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약 1,250여 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식은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용인농협, 모현농협, 원삼농협, 백암농협, 기흥농협, 용인신협, 양지신협, 백암신협, 수지신협 등 9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 청년 중 장병내일준비적금, 청년도약계좌, 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자는 지역 내 34개 NH농협·신협 지점에서 특별 우대금리가 적용된 전용 예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한도는 1,000만 원이며, 예치기간은 12개월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예금 가입 청년들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고, 맞춤형 금융역량 강화 교육과 상담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해 실질적인 자산관리 경험을 돕는다. 또한 정책적금 만기 이후 단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금융기관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산형성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 관련 지원 대상, 모집 인원, 농협·신협 지점 현황 등 자세한 내용은 용인청년포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50.33 ▲73.03
코스닥 1,047.37 ▼16.38
코스피200 811.84 ▲13.52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00,000 ▼284,000
비트코인캐시 658,000 ▼3,000
이더리움 3,210,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770 ▼70
리플 2,003 ▼12
퀀텀 1,397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362,000 ▼396,000
이더리움 3,208,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750 ▼100
메탈 435 0
리스크 189 0
리플 2,003 ▼11
에이다 377 ▼1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00,000 ▼310,000
비트코인캐시 658,500 ▼2,000
이더리움 3,210,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770 ▼80
리플 2,002 ▼13
퀀텀 1,401 ▼4
이오타 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