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3일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경기온라인학교’를 새롭게 단장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온라인학교’는 지역이나 학교 규모, 개인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시스템이다.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플랫폼은 2025년 6월부터 이달 9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수요 기반 강좌 개설과 자기주도 학습 기회 확대, 교육 취약계층 지원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이나 학교 여건에 따라 개설이 어려운 강좌와 심화·보충 학습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학생 선택권을 넓히고, 원하는 학습을 언제든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경기온라인학교를 중심으로 도내 전역을 하나의 학습망으로 연결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1차 실시간 화상 강좌는 4월 20일부터 운영되며 문해력, 독서·논술, 수학 기초, 코딩, 학습코칭, 과학 융합탐구 등 총 45개 강좌가 개설된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 17시부터 4월 6일 17시까지 경기온라인학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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