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3일 이번 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와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 가운데, 2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조사 수행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흥시는 세무조사 추징세액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영세기업과 성실납세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기업 대상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 힘쓴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세정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확충과 납세자 중심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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