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4일 시청 장미홀에서 열린 '중동상황 대응 인천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제공=인천광역시청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2일 제1차, 3월 19일 제2차 회의에 이어 유정복 시장이 직접 주재한 세 번째 회의다.
회의에는 양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전담팀(TF) 담당 국장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4개 반으로 운영 중인 비상경제 전담팀(TF)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 내용에는 ▲농축산물 등 생활물가 모니터링 및 관내 8개 배합사료공장 사료가격 안정 협조 ▲석유판매업 합동점검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기업 애로 상담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취약시설 관리 및 복지 사각지대 모니터링 강화 등이 포함됐다.
회의 직후 유 시장은 한국지엠 부평공장과 부평시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과 장바구니 물가 상황을 점검하며,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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