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4.07(화)

인천시,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 점검회의 개최

유정복 시장, 중동발 경제 충격 최소화, 기업 지원·민생 안정 전방위 대응

김민성 CP

2026-03-24 23:32:03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4일 시청 장미홀에서 열린 '중동상황 대응 인천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제공=인천광역시청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4일 시청 장미홀에서 열린 '중동상황 대응 인천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제공=인천광역시청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24일 시청 본관 장미홀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2일 제1차, 3월 19일 제2차 회의에 이어 유정복 시장이 직접 주재한 세 번째 회의다.

회의에는 양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전담팀(TF) 담당 국장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4개 반으로 운영 중인 비상경제 전담팀(TF)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 내용에는 ▲농축산물 등 생활물가 모니터링 및 관내 8개 배합사료공장 사료가격 안정 협조 ▲석유판매업 합동점검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기업 애로 상담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취약시설 관리 및 복지 사각지대 모니터링 강화 등이 포함됐다.
유정복 시장은 회의에서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불확실성이 기업과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수출기업의 경영애로를 최소화하고,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적기에 실행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모니터링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 직후 유 시장은 한국지엠 부평공장과 부평시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과 장바구니 물가 상황을 점검하며,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50.33 ▲73.03
코스닥 1,047.37 ▼16.38
코스피200 811.84 ▲13.52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110,000 ▲248,000
비트코인캐시 660,000 ▲3,500
이더리움 3,235,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2,870 ▼50
리플 2,022 ▲6
퀀텀 1,414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170,000 ▲297,000
이더리움 3,240,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2,850 ▼50
메탈 437 0
리스크 189 ▼1
리플 2,022 ▲5
에이다 380 ▲1
스팀 8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120,000 ▲250,000
비트코인캐시 659,500 ▲3,000
이더리움 3,237,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850 ▼100
리플 2,021 ▲4
퀀텀 1,412 0
이오타 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