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금은 긴급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수출입 차질과 유가 상승 등 대외 리스크에 대응해 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진출했거나 수출·납품, 원자재 수입 실적(또는 예정)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으로, 총 14개국이 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되며, 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또한 금리 2.0%p 인하 혜택이 적용된다.
경기신보는 보증비율 95%, 보증료율 0.8%의 우대 조건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도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자금은 경기신보 영업점과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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