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고가 연구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험·분석·인증까지 연계한 기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은 장비 사용 부담을 줄이고 기술사업화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협약식에는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과 김지훈 KTR 사업지원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과원은 사업 전반 운영을 총괄하고, KTR은 주관기관으로서 보유 장비와 기술 역량을 활용해 기업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주관기관은 기존 44곳에서 45곳으로 확대됐으며, 공동 활용 가능한 연구장비는 약 2,300종으로 늘어나 기업의 접근성과 활용 범위가 강화됐다. 기업은 연구·시험 장비 활용뿐 아니라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기술 상담, 인증 준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장비 사용료는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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